Q. 러닝은 언제 시작하셨어요?
A.첫 시작은 술마시다 아는형이 대회 나가자고 해서 엉겁결에
10km 대회 출전 하고나서부터인데 15년부터 본격적으로 열심히 달렸습니다.
중간중간 부상이랑 일때매 쉴때도 있었지만 꾸준하게 달렸던거 같아요.
Q. 러닝 말고 다른 운동도 즐기시나요?
A. 달리기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오래 했었고
최근에는 등산, 트레일러닝, 로드러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수영, 서핑, 스노우보딩, 농구도 좋아라합니다.
Q. 러닝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언제, 어디든 운동화, 러닝복만 있으면 즐길수 있는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저는 여행지 아침 조깅을 특히나 즐기는데요,
새로운 장소를 뛰는 설레임과 여행지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며
구경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어요.
Q. 룩 연출할때 가장 신경쓰시는 부분이 있나요?
A. 깔맞춤을 즐겨하고, 즐기는 편입니다.
브랜드마다 특색이 있어서 브랜드별로 맞춰 입는걸 선호합니다.
Q.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여러가지 러닝브랜드 제품을 사용해보았는데
결국 디쟈인과 퍼포먼스 둘다 만족시켜주는 브랜드는 나이키였습니다.
처음엔 디자인 때문에 선택한 브랜드인데 퍼포먼스까지 탑브랜드로 자리매김했죠.
∙ Top : Nike Oregonproject division T-shirt
∙ Bottom : Nike Oregonproject 2in1 running shorts
∙ Shoes: NIke zoomXvaporflynext%
∙ Watch : Garmin Fenix6X prosolar
∙ Headwear: Nike Oregonproject featherl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