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러닝을 하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어떻게 입문하게 되셨는지?
러닝 3년차 입니다.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심해서 숨차게 한강을 달려보았는데 기분이 꽤 좋아지더라고요
그때부터 달리기 매력에 빠져서 지금까지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Q. 러닝 말고 다른 운동도 즐기시나요?
로드 자전거도 종종 타고, 트레일 러닝도 즐겨 합니다. 최근엔 웨이트에 관심이 생겨서 조만간 웨이트 pt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Q. 러닝을 하면서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퇴근후 뚝섬에서 반포까지 노을로 물들어가는 황금빛 한강을 바라보며 달리는 코스를 힐링 러닝코스로 추천 합니다.
Q. 가장 좋아하는 러닝 웨어 브랜드는?
상의는 세이스카이와 나이키, 하의는 애슬리트 를 주로 착장합니다.
Q. 러닝 웨어 & 아이템 구매시 가장 영감을 많이 받는 곳은?
기록 향상에 욕심이 있어서 러닝 능력을 배가 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보고 구매합니다. 기능성을 먼저 보고 그 다음 패션측면에서도 한번 더 고려해서 구매합니다.
Q. 2021년 유행 예감 혹은 유행했으면 하는 스타일은?
러너들을 위한 경량 싱글렛이 좀더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 Top : 나이키 x Off-White 타이다이 재킷
∙ Bottom : 나이키 레거시 바이크 쇼츠
∙ Shoes : 나이키 알파플라이
∙ Etc : CEP XTRA Mile 니삭스 / 가민 645m / 포슘 혈터치 스포츠 목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