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Sep no.0269

Cyclist ㅣ홍지영 ㅣ@a.blue___

I N T E R V I E W

1. 싸이클링을 하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이제 1년 4개월차 자린이에요. 입문 계기는 어느날 갑자기 따릉이를 타게 되었는데 자전거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2주 정도 자주 타다보니 로드 타는 사람들이 모두 ‘지나갈게요’라고 말하면서 나를 추월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더 빠르게 달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로드 자전거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2. 싸이클링 외 다른 운동 어떤 걸 하시는지?

드 타기 전에는 등산을 많이 했어요. 최근에는 자전거에 집중하고 있어서 예전처럼 산에 자주 가지는 못하고 있어요. 여름엔 수상스키도 즐기고 있고요.

3. 가장 좋아하는 코스는 어디인가요?

아직 못가본 곳이 훨씬 많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는 남북코스에요. 그 이유는 남산에서 내려와 북악으로 갈 때 차가 적은 시간에 넓은 광화문 공도를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기 때문이에요. 긴장감과 쾌감이 공존하는 곳이지요.

4. 가장 좋아하는 싸이클링 웨어 브랜드는?

다양한 브랜드를 입어 보는 중인데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확실해서 시크한 CSPD의 디자인을 가장 좋아해요. 그리고 파노말의 무채색이 주는 차분한 세련미도 좋아합니다.

5. 싸이클링 웨어 & 아이템 구매시 가장 영감을 많이 받는 곳은?

인스타그램에서 외국인 싸이클리스트들의 사진이나 영상에서 영감을 많이 받아요. 내추럴한 멋과 여유가 느껴지는 이미지를 좋아합니다.

6. 가장 좋아하는 컬러? 혹은 패턴?

무조건 블랙을 가장 사랑해요. 다음으로는 카키, 네이비, 로얄블루, 딥 블루, 퍼플 등의 컬러를 좋아해요. 패턴은 기하학적인 것들이 좋긴 하지만 심플한 단색을 보다 선호합니다.

7. 2022년 유행 예감 혹은 유행했으면 하는 스타일은?

사이클리스트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서 앞으로는 사이클링 웨어와 데일리 룩 스타일이 믹스매치된 느낌의 것들이 유행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끔은 후드티나 셔츠를 입고 감성 라이딩을 하고 싶은 날도 있거든요.

I T E M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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